에디토리얼

천천히 읽는 연습

천천히 읽는 연습

요즘은 글을 끝까지 읽는 일이 드물어졌어요. 화면을 넘기다 보면 마음에 남는 문장도 금방 사라져요.

그래서 하루에 한 편만, 종이에 옮겨 적듯 천천히 읽어 보기로 했어요.

빨리 읽을 때 보이지 않던 문장 사이의 쉼표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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